헤럴드경제 언론보도 <동부하우징, 2018년 인천·부천 신축빌라 분양 정보 제공>

관련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1129000309

 

 

 

2017년은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했던 해로써, 특히 경제에 대한 불안감은 부동산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8월 정부 부동산 정책 중 대출규제 강화는 서울지역의 부동산 경기를 침체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의 시행으로 단기 수익성 목적의 투기 억제의 효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나, 소액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실 수요자들의 기회 역시 줄어들게 되었다.

 

이로 인해 서울 외 인근 수도권 지역, 특히 부천, 인천권의 부동산 실 거주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2018년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특히 인천, 부천권역의 도시개발 계획 등이 그 전망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GTX, 2호선, 7호선 연장 및 추가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체계를 갖추고 한강신도시를 이어가는 김포의 브릿지 연결로 인해 부동산적 가치를 더욱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집마련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천, 부천지역, 그에 따른 부동산적 시세 안정 및 기대가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동부하우징이 부천과 인천 신축빌라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0% 실 매물과 실 사진의 정직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하우징 관계자는 “내 집 마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시세를 파악한 뒤 앞으로의 전망과 자산 가능성, 자신의 여건에 알맞은 최적의 환경을 갖춘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정보 업체를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동부하우징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행관리가 아닌 직영분양으로 운영되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