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언론보도 < 인천신축빌라 정직한 실매물 분양정보로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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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8일 이투데이 신문 보도

 

저희 동부/동아주택이 직영 업체로써의 정직한 실매물 분양정보를 제공한다는 기사입니다.

 

업계 최초 신축빌라 관련 실매물 정보제공 업체임을 또 다시 인증해주었습니다.

기사 제목 - < 인천신축빌라 정직한 실매물 분양정보로 눈길 >

부동산을 찾아 발품을 팔며 집을 보러 다니는 일보다 인터넷으로 손쉽게 매물을 검색하는 것이 익숙해진 요즘, 온라인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 올라온 정보와 사진만을 토대로 매물을 판단해야 하는 한계를 이용해 터무니 없는 가격의 허위매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인터넷 광고 홍보 경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전세난과 부동산 호재가 겹치면서 전세는 줄고 월세는 늘어나다 보니 월세 지출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이 가능한 신축빌라, 도시형 생활주택의 분양 공급과 소비도 증가세를 타고 있는데, 이를 노리고 온라인 부동산 중개 사이트의 신축빌라 허위매물 문제가 덩달아 심해져 원성을 사고 있기도 하다. 

 

허위매물과 광고로 인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믿을 만한 온라인 부동산 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게 대두되는 시점에서, 온라인 인천 신축빌라 분양 정보 사이트 동아주택 (대표 김정현)은 유일하게 인천신축빌라/부평신축빌라 실매물 분양정보만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정직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타 사이트와는 달리 동아주택은 온라인 상에서 분양가를 공개하지 않는데, 이는 터무니 없는 분양가로 허위매물을 광고하는 업체나 과장광고를 하는 일부 블로그 광고업체와의 갈등으로 인한 것. 분양가는 공개하지 않지만, 수수료 없는 건설사 직영 분양으로 저렴하고 안전한 부동산 매매가 가능한 것은 물론 실매물, 실사진만을 이용해 직영 분양 정보를 정직하게 제공한다.

 

동아주택이 가진 또 하나의 차별성은 바로 ‘허위매물 보상제'를 꼽을 수 있다. 이용자가 허위매물을 발견할 경우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통해 정직한 정보제공이라는 확고한 원칙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분양가를 홈페이지에 기재하지는 못하지만 상담 전화를 통해 24시간 정직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동아주택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상에 터무니없는 가격의 허위매물을 제시하는 곳이 있으니 분양가를 제공하거나 적은 수량의 사진을 제공하는 사이트의 경우, 허위매물의 가능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정식사이트가 아닌 블로그, 인터넷 카페의 경우 또한 주의하여야 한다.”고 조언하는 한편,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인 만큼 진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선진문화를 형성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허위매물 광고가 근절되기를 바라면서 정직한 실매물 분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하 생략 -

​더욱 더 성실히 정직하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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