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저도 글 남겨요

후기 보고 저도 글 남겨요

저도 처음엔 분양가가 없어 분양가가 표시되어 있는 분양회사를 만나 집을 보러 갔더니 역시나

허위매물이었었던 거에요

뻔한 거짓말로 다 나갔다. 그건 옛날에 분양했던 곳이다 하는데 그냥 집에 오려 했더니만 몇개만 보자 하길래 저도 그 사람들 따라 다녔더니만

5~6천만원은 비싼거에요

그러면서 뻔뻔히 계속 집보자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깐 유심히는 봤지만 분양가없어 그냥 넘어갔던 동부하우징이 생각나는거에요

제가 하루종일 본 집들이 여기 홈페이지에는 전부 있고 이름도 다 똑같은거에요

그래서 다시 문의를 했고, 상담을 받았더니만 역시 진짜 있는 집들만 자세히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다른 회사에서 얘기들은 가격보다 많이는 아니지만 가격차이도 있었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집을 보러 갔고 허위로 보여주던 부동산보다 저렴하게 안내받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괜히 이상한 업체에 문의하시지 마시고 여기 동부하우징을 통해서 진짜 정확하게 안내받으세요

아무쪼록 저는 좋은 집 잘 계약하고 이사준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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