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고 저도 글 남겨봅니다

집 알아보는게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아파트는 가격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깔끔한 신축빌라로 가야겠다 결정을 하고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신축빌라 이사가야겠다고 생각을 굳혔어요.
사실 저렴하고 좋은 매물이 있어서 다른 곳 통해서 한차례 집을 봤었는데
엉뚱한 집들만 소개해줘서 기분이 상했죠. 
아, 이게 말로만 듣던 허위매물이구나 싶었어요. 
한차례 상심하고 집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다시 고민하던중에 동부하우징은 뭔가 다르다 싶어서 다시 한 번 연락을 했었죠. 
이미 제 애초 생각과는 다른 가격이라 마음이 요동쳤지만, 
집을 볼수록 뭔가 신뢰가 가고 너무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집을 둘러보고 결정내릴 수 있었답니다.
좋은 집 사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잘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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