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면에서도 그렇지만 특히 집 보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에요.
집 안내해주신 김팀장님 많이 애 먹었을거에요. ㅎㅎㅎ
그래도 끝까지 미소 잃지 않고,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에 드는 집이 과연 있기나 할까 하는 생각으로 별 기대 안하고 나갔었는데
역시나 맘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다른게 맘에 안들고 하더라구요.
그래 역시 힘들구나 싶던 와중에 열심히 옆에서 안내해주시는 팀장님 덕분에 팀장님 믿고 끝까지 가봤더니
맘에 쏙 드는 집이 나오더라구요.
기분 좋게 계약까지 하고 왔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 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김팀장님~~
감사합니다~